Wild Hood_Story Map ('23. 6월)

금번 책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스스로 삶의 여정을 되돌아 보고 '나'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의 마음 가짐으로 무엇을 피하는 것인지, 극복하는 것인지

결국은 '생각의 차이에서 태도와 행동이 달라지는 것 ' 같습니다.

 

자연의 축소판에서 업무와 사람을 배워가는 과정의 시행 착오와 경험이 쌓이면서

훌륭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성취감'을 찾는 능동적 동기 부여와 동료애로 뭉쳐진 '성장'의 하모니들이

이 곳 저 곳에서 '성공'은 꽃을 피워가면서 와일드 후드의 시대를 멋지게 흘려 보내길 바래 봅니다.

 

늘, '동기와 여정'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스스로 걸어 온 길에서 문제와 해답이 같이 상존함을 새삼 느낍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훌륭한 책은 제 삶을 조금 더 성장시키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힘겨운 삶 속에서도 동물처럼 그런 고통과 산통이 존재함에 다시 한 번 

대자연에 고마움를 느낍니다. "나 혼자만이 아니었어~!!!"

 

책 속에 '인간과 동물을 탄생부터 성숙까지 항상 중간 단계가 있다'는 말은

짙은 위로와 격려가 되는 말 같습니다. 아직도 과정이라는 위안으로 ~^^

 

인생은 '관계에서 시작해서 관계로 끝난다'고 합니다.

남은 삶도 긍정과 열정의 동지들과 함께 멋진 경험과 성장을 공유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