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Map ~ With the book
책 소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Who Moved my cheese?
Justin Jo
2024. 9. 9. 06:00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스펜서 존슨 저
‘치즈’는 우리가 얻고자 하는 좋은 직업, 인간관계, 재물, 건강 혹은 영적인 평화와 같은 것들을 상징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 직장 혹은 소속된 곳을 ‘미로’라고 표현한다면,
예상치 못했던 변화를 맞아 어떤 이는 주저앉아 버리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그 변화를 당당히 맞서 성공을 쟁취하기도 한다.
네 명의 재미있는 인물이 등장하여 ‘안주'라는 감미로운 유혹과
‘변화'라는 험난한 여정을 통해 삶의 참의미를 깨달아 간다
123page 밖에 안 되는 책이지만,
사회 생활에서 일어나게 될 변화(치즈와 미로) 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
과거의 ‘치즈'를 미련없이 버려야 한다.
생존의 밀림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썩은 치즈'를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치즈'를 행해 나서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현실을 적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을 변화 시키는 일'이다.
‘과거의 사고방식은 우리를 치즈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새 치즈를 찾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행동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변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라는 인생 문장을 만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