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고성과를 요구하는 조직과 복잡하게 얽힌 인간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리더들의 어깨는 무겁습니다.
협업은 필수이고 이해 관계는 첨예하며 성과 압박은 높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루에 가용할 수 있는 에너지는 철저히 환정적입니다.
이 척박한 환경 속에서 리더가 길을 잃지 않기 위한 최선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이 '균형감 있는 자기 보전'이 즉, '건전한 이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이기주의란
타인을 짓밟고 나의 이익만 챙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를 온전히 지키면서 관계를 유지하는 지혜" 같습니다.
내가 먼저 단단하게 서 있어야, 비로소 타인과의 관계도 오래 지속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찰학자들도 이미 오래 전부터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덕의 실천"이라고 했으며,
자기 돌봄은 덕이지 방임이 아니다라고 했고,
스토아 학파의 철학장 에픽테스토
역시 "내가 통제할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역설하였습니다.
즉, 타인의 평가나 시선에 휘둘리기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나 자신의 상태'를 최우선으로 돌봐야 한다는뜻힙니다..
현대는 흔히 '관계 중심 사회'라고 불리지만,
사실 우리는 '에너지 중심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관계라는 것은 필연적으로 막대한 감정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내 안의 에너지가 고갈되면,
아무리 좋은 의도로 맺은 관계라 할지라도 예민해지고 왜곡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건강과 에너지를 지키는 사람만이
관계의 유통 기한을 길게 가져 갈수 있습니다.
때로는 '싫은 것을 단호하게 거절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타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나를 지키고 우리 관계를 지키기 위한 건강한 '자기 보호'입니다.
행복의 핵심 요소는
타인의 만족이 아닌 나의 '자율성'입니다.
남을 만족시키기 위해 나를 갉아먹는 삶은 결코 오래 지속 될수 없습니다,
제가 늘 치열하게 고민하는 세 가지 화두가 있습니다.
목적이 이끄는 'Why 리더십',
포기 하지 않는 '목적있는 끈기',
그리고, 세상을 향한 '지속 가능한 선한 영향력'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멋진 가치들을 실현하기 위한 대전제는
바로 '에너지 보존'에 있습니다.
나를 지키고 비축한 그 건강한 에너지를 통해서만,
우리는 더 오래, 더 크게, 더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굴, '건전한 이기주의'가 곧, '지속 가능성입니다.
오늘, 당신은 당신의 에너지를 지키기 위해
어떤 건전한 이기주의를 실천하고 게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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