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우리의 삶은 예측 불가능한 여정의 연속이죠.
그럴 때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대나무의 마디'처럼
삶의 중요한 시점마다 끊고 연결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즉, 대나무의 '마디'가 단순히 멈춤이 아니라 전환점이자 성장의 구조로
마디처럼 '시선을 달리하는 것'이 '삶의 전환점'이 될수 있습니다.
대나무의 마디가 곧고 단단한 성장이 가능한 것은
'마디'처럼 전환점, 방향성, 회복력을 동시에 충족하기 때문 아닐지요?
왜 시선을 달리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미처 보지 못했던 기회를 새로운 관점과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고
부정적인 상황에서 소모적인 감정에서 긍정적 감정으로 전환 할수 있으며
때론, 예상치 못한 어려움으로 죄절하기 보다는
다른 각도로 상황을 바라보는 유연한 대처 능력의 회복 탄력성(Resilience)과
힘든 경험도 시선을 달리하는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시선 전환을 잘하기는
대나무의 마디처럼 '멈춤이 성장'이 되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문제와 이슈에 봉착하면, 질문으로 관점을 바꿔보는...
- 이 상황에서 긍정적인 면은 없을까?
- 지금의 문제가 '1년 후에도 중요한가?'
- 타인의 시선으로 상황을 묘사해 본다면? (어른/아이, 시인 등)
- 이 상황을 통해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
- 이 일의 Gift는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인가?
- 이것을 게임처럼 바꿔 본다면 어떨까?
- 현재의 환경과 상황에서 물리적으로 벗어나 본다면?
일상 속에서 '시선 전환의 루틴'을 찾아보면....
> 리셋 타임 설정 : 10분 멍 때리기, 창 밖보기, 그냥 산책하기 등
> 업무/삶의 반복되는 루틴에서 '다른 길' 선택 : 자리 바꾸기, 다른 길로 퇴근하기 등
> 감각 전환 : 명상(호흡에 집중^^), 감사 일기 쓰기
어떤 현인이 말했듯,.
"시선을 바꾸면, 현실이 변하지 않아도 인생의 의미는 달라진다"
삶은 내 뜻대로 되지 않기에,
우리는 '뜻을 달리 세우는 힘'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시선을 달리하는 연습은 곧 '나를 다르게 살아가는 기술' 같습니다.
평소에 꾸준하게 시선을 달리는 연습을 습관으로 만들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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