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기술 기반의 탄탄한 문화

AI라는 불

Justin Jo 2025. 6. 24. 06:00

AI라는 : 인류 문명의 새로운 변곡점

 

"인류는 늘 도구를 발견하고, 그 도구와 함께 진화해 왔습니다.

 의 발견이 원시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었듯이,

 우리는 또 하나의 ''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바로 AI입니다.

 

지난 30년, 인터넷(1990년대), 스마트폰(2007년 아이폰), AI(2022년 chatGPT의 등장까지,

약 15년 간격의 특이점(Sigularity)은 인류의 '생각-행동-생산' 방식 자체를 변화시켰습니다.

인터넷, 스마트폰, AI : 인류 역사의 거대한 불꽃~!!!

 

우리는 다시금 문병의 앞에 서 있습니다.

 > 불의 발견과 같은 기술 특이점으로서 AI 

    ☞ 그 의미는  AI는 불처럼 활용에 따라 문명을 일으키기도, 위험을 초래할수도...

  인터넷 스마트폰 AI
기술의 의미 연결 상시 접속 사고의 외주화
인류사적 위치 정보의 민주화 삶의 플랫폼화 지능의 보편화
핵심 자산 Network Device Data+인재+연산 자원
인류사 변화 국가 → 글로벌 오프라인 → 디지털 인간 중심 → AI 동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인프라 :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설계

                 (API연결, Domain기반 AI Agent 설계, 실험 가능한 아키텍쳐 등)

  > 인재 : 융합적 사고를 가진 증강형 인재

               (T형 인재 /실험/피드백 실행 역량 등)

  > 데이터 : 전략적 자산으로서 품질 확보

                 (가치 Data 정의, RAG기반 DB 구축, Domain지식 연결 등)

 

실제로 우리가 현장의 문제를 풀려면, 'Domain Owner 중심 협업 구조 설계'로

이를 'AI 혁신 스튜디오' 형태로 구체화 할수 있을 것 같은데,,,

 "Domain 협업 인력 + RAG향 Knowledge DB 설계 및 구축 + 실행의 AI 혁신 Studio"

 즉, 'AI를 위한 Domain 통찰의 구조화'가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는 불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 우리는 AI를 무엇을 위해 쓰고 있는가?

·  AI가 만든 시간과 공간의 여백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

·  나의 조직은 'AI 이전과 이후' 무엇이 달라졌는가?

·  데이터와 인재가 생명력을 얻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AI는 인류가 또 한 번 을 발견한 순간이다.

이제는 을 다룰 줄 아는 사람과 조직만이 새로운 문명을 이끌수 있습니다"

 

그 사람과 조직을 잇고 실행하는 것,

"AI는 기술이 아니라, 구조화된 실행이다" 라는 믿음으로

우리가 AI 시대를 선도해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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