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로 평가되지 않는다.
무엇을 만들어 냈는지가 남는다.
많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수입이 줄어드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믿는다.
그 믿음의 정체는 능력의 한계가 아니라
‘시간을 팔아왔다’는 사고방식이다.
시간을 팔면 늙을수록 값은 내려간다.
하지만, 가치를 만들면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해진다.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연봉, 직함, 소속으로 정의합니다.
그 순간부터 인생의 상한선도 함께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기회는 세상에 넘쳐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가 나를 어떤 존재로 규정하느냐에 따라
그 기회는 고생이 되기도, 자산이 되기도 한다.
“이건 내가 할 일이 아니야”라는 말은
능력의 고백이 아니라
기준의 포기다.
인생의 후반전은
더 많은 일을 하는 시간이 아니다.
더 큰 가치를 선택하는 시간이다.
결국, 남는 것은 하나다.
나는 평생 무엇을 팔았는가,
그리고, 무엇을 창조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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