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크가 나치 수용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 Man's Search for Meaning
중요한 것은 포괄적인 삶의 의미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한 개인의 삶이 갖는 고유한 의미이다
"나의 생각이 있는 곳에 나의 인생이 있다"
인간은 환경, 상황 그리고 조건에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시련과 고통의 시간에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작은 희망의 불씨를 의지를 가지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늘 펄쳐 지는 일상 속에서 삶의 버팀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은 현실의 무게 앞에 지친 사람들에게 '지금이 훨씬 좋은 상황임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추구해야 할 삶의 의미가 있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는다면
더 이상 압박과 스트레스르 피하지 않고 겪을 수 있고
그로 인해 건강이 나빠지지도 않을 것이다.
삶의 의미를 갖는 것 자체가 인생의 목표가 된다
모든 삶의 의미는 ‘기적’이다~^^
개인적으로 이 말을 좋아한다.
“시련을 주는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지만, 그에 대한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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