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Map ~ With the book

죽음의 수용소에서_Storymap ('24. 8월)

Justin Jo 2024. 9. 11. 06:00

빅터 프랭크가 나치 수용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 Man's Search for Meaning

 

중요한 것은 포괄적인 삶의 의미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한 개인의 삶이 갖는 고유한 의미이다

 

"나의 생각이 있는 곳에 나의 인생이 있다"

 

인간은 환경, 상황 그리고 조건에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시련과 고통의 시간에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작은 희망의 불씨를 의지를 가지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펄쳐 지는 일상 속에서 삶의 버팀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은 현실의 무게 앞에 지친 사람들에게 '지금이 훨씬 좋은 상황임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추구해야 할 삶의 의미가 있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는다면

더 이상 압박과 스트레스르 피하지 않고 겪을 수 있고

그로 인해 건강이 나빠지지도 않을 것이다.

삶의 의미를 갖는 것 자체가 인생의 목표가 된다

 

모든 삶의 의미는 기적이다~^^

 

개인적으로 이 말을 좋아한다.

시련을 주는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지만, 그에 대한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